테이블 종류 | 야외·원목·카페·회의용, 어디에 놓느냐로 고르는 법

테이블은 놓을 자리와 쓰는 사람부터 정하면 종류가 저절로 좁혀집니다. 집 안인지, 베란다·마당 같은 밖인지, 가게나 사무실인지 먼저 고르세요. 그다음 앉을 인원수와 놓을 자리의 가로·세로·높이를 줄자로 재 두면 후보가 몇 개로 줄어듭니다. 어린이가 쓸 테이블이라면 어린이 제품 안전 표시도 함께 보세요.

테이블 종류, 놓을 자리부터 나누면 쉽습니다

테이블 종류는 많아 보여도 놓는 자리로 나누면 네 갈래입니다. 집 안에서 쓰는 식탁·원목 테이블, 밖에 두는 야외 테이블, 가게에서 쓰는 카페·카운터 테이블, 일하는 곳의 회의·사무용 테이블입니다.

같은 이름이어도 자리가 다르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기 전에 어디에 놓을지부터 한 줄로 적어 두세요.

놓는 자리대표 종류먼저 볼 것
집 안식탁, 원목테이블, 우드슬랩테이블놓을 방의 가로·세로, 의자를 넣었을 때 남는 길
밖(베란다·마당)야외테이블, 야외테이블세트, 베란다테이블밖에서 써도 된다는 제품 표시, 접이식 여부
가게카페테이블, 카운터테이블, 업소용테이블앉는 시간, 손님이 지나다닐 통로
일하는 곳회의테이블, 회의용테이블, 사무용테이블앉을 인원, 의자 뒤로 지나갈 간격

크기는 앉을 사람 수로 정합니다. "6인용"처럼 인원이 적혀 있어도 기준은 제품마다 다르니, 한 사람이 앉을 폭을 직접 정해 인원수만큼 곱한 뒤 제품의 가로 길이와 비교하세요.

의자를 함께 넣을 거라면 상판 아래 높이와 의자 높이를 모두 재 두세요. 의자를 밀어 넣었을 때 상판 아래로 들어가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의자 쪽 기준은 의자 종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야외테이블·베란다테이블, 밖에 두는 테이블 종류 고르는 법

야외테이블은 제품에 "밖에서 쓸 수 있다"고 적혀 있는지가 첫 기준입니다. 실내용 테이블을 밖에 내놓아도 되는지는 제품 설명서와 판매처 안내로 확인하세요.

야외테이블세트는 테이블과 의자가 한 묶음으로 나옵니다. 의자가 몇 개 오는지, 접이식인지, 접었을 때 어디에 둘 수 있는지를 함께 보세요. 야외의자만 따로 사야 한다면 의자의 접는 방식과 앉는 높이가 테이블과 맞는지 재 보면 됩니다.

베란다에 놓는다면 문을 열고 지나다니는 길, 창문 여닫는 범위, 실외기 자리를 줄자로 먼저 재 두세요. 이 길이를 빼고 남는 폭이 베란다테이블이 차지해도 되는 폭입니다.

접이식은 접었을 때 보관할 자리가 필요하고, 고정식은 항상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베란다를 자주 비워야 하는 집이라면 접이식 쪽이 맞습니다.

라탄테이블은 라탄으로 짠 몸체에 유리나 나무 상판을 얹은 제품이 있습니다. 밖에 둘 수 있는 소재인지는 제품 표시로 확인하세요.

원목·우드슬랩·고재, 나무 테이블 종류 차이

원목테이블은 나무를 켜서 만든 판으로 상판을 만든 제품입니다. 상판 전체가 원목인지, 얇은 나무 판을 겉에만 붙인 제품인지는 소재 표기를 보고 구분하세요.

우드슬랩테이블은 통나무를 길게 켠 판 한 장을 그대로 살린 상판입니다. 나뭇결과 가장자리 모양이 판마다 달라서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고르세요.

고재테이블은 오래된 목재를 다시 써서 만든 테이블입니다. 목재가 어디서 왔는지, 표면에 어떤 마감을 했는지는 판매처에 물어 두세요.

상판 마감이 오일인지 도장인지에 따라 닦는 법이 달라집니다. 어떤 세제를 써도 되는지는 제품 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원목은 무거운 편이라 놓을 자리까지 옮기는 길을 재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 폭, 엘리베이터 안쪽 크기, 계단 모서리를 줄자로 재 보세요.

한 장짜리 긴 상판은 제품 크기가 곧 옮기는 크기입니다. 들어갈 문보다 상판이 길다면 분리되는 다리 구조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카페테이블·카운터테이블·업소용테이블, 가게용 테이블 종류

가게용은 손님이 앉는 시간을 기준으로 고르세요. 오래 앉는 자리인지, 잠깐 서서 쓰는 자리인지에 따라 높이가 달라집니다.

카페테이블은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낮은 테이블이고, 카운터테이블은 서서 쓰거나 높은 의자에 앉는 높은 테이블입니다. 아일랜드 식탁처럼 높은 테이블은 아일랜드식탁·바테이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소용테이블은 가게에서 날마다 닦고 옮기는 쓰임에 맞춘 제품입니다. 상판이 물걸레와 소독제를 써도 되는 소재인지 제품 표시로 확인하세요.

가게 통로와 출입구를 막지 않는지는 업종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배치 전에 관할 기관 안내와 건물 관리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창가에 붙이는 높은테이블이나 창가테이블은 창틀 높이와 난방기구 위치를 먼저 재 두세요. 네일테이블처럼 작업이 정해진 테이블은 도구를 올려 둘 폭과 서랍 위치부터 정하면 됩니다.

회의테이블·사무용테이블, 일하는 곳 테이블 종류

회의테이블은 앉을 사람 수가 정해지면 길이가 정해집니다. 마주 앉는 사람 사이 간격과 의자 뒤로 지나갈 통로를 따로 재 보세요.

회의용테이블과 회의실테이블은 한 장짜리 상판과 이어 붙이는 모듈형으로 나뉩니다. 모듈형은 인원이 바뀔 때 배치를 바꿀 수 있어서 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사무실에 맞습니다.

사무용테이블은 책상 대신 쓰기도 합니다. 서랍 구성과 높이는 책상 종류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학생이 쓰는 책상과 의자는 별도 표준이 있습니다. 표준의 적용범위는 유치원, 초등 학교, 중학교, 고등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학생용 책상 및 의자입니다. 사무용·회의용 테이블을 고르는 기준과는 따로 보면 됩니다.

학생용 책상·의자 표준 원문이 궁금하면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학생용 책상 및 의자 표준 보기

e-나라표준인증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테이블시트지·레진·라탄, 마감이 다른 테이블 종류

낡은 상판은 테이블시트지로 겉만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판이 매끈한지, 모서리가 둥근지, 얼룩이 올라와 있지 않은지를 먼저 보세요.

시트지는 상판 크기를 재서 사방으로 여유를 두고 고릅니다. 집 전체를 시트지로 시공하려는 경우의 금액은 업체 견적서의 면적 단가와 시공 면적을 곱해 계산하세요.

레진테이블은 투명한 수지를 부어 굳힌 상판입니다. 뜨거운 냄비를 올려도 되는지, 어떤 세제를 써도 되는지는 제품 표시로 확인하세요.

맞춤 테이블제작을 맡길 때는 크기, 소재, 상판 마감, 다리 형태를 글로 적어 보내면 견적을 받기 쉽습니다. 견적서에 어떤 항목이 들어갔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어린이가 쓰는 테이블이라면 확인할 표시

어린이용으로 만든 테이블은 어린이 제품 안전 확인 표시가 있는지 먼저 보세요. 이 제도는 어린이제품 안전 안내의 설명대로 제조·수입 업체가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임을 스스로 확인하고 공급자적합성확인의 표시를 하여야 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면 어린이용 가구는 무엇을 가리킬까요. 2020년 시행 판본 안내문은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할 용도로 고안되었거나 그런 용도로 쓰이는 제품이라고 풀이합니다.

이 안내문에서 탁자는 물건을 올려 놓기 위하여 책상 모양으로 만든 가구입니다. 책상은 앉아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사무를 볼 때에 앞에 놓고 쓰는 가구로 따로 적혀 있습니다.

이 안내문은 구판이라 최신 기준은 안내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린이 방에 들일 테이블이라면 제품 표시와 판매처 안내를 먼저 보는 쪽이 맞습니다.

테이블 구입 전 전문가·관리사무소 확인이 먼저인 경우

아래 셋 중 하나에 해당하면 사기 전에 먼저 물어보는 쪽이 시간과 돈을 아낍니다.

베란다에 무거운 테이블을 들이려는데 확장한 베란다이거나 바닥 마감을 바꾼 집이라면 관리사무소와 시공업체에 먼저 물어보세요.

콘센트나 충전 단자가 달린 테이블은 배선을 직접 열거나 고치지 마세요. 제조사 안내를 따르거나 전기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맞춤 제작이나 가게용 대량 구입은 도면·치수·소재·마감이 적힌 서면 견적서를 받고 계약하세요.

쓰던 테이블을 버릴 때는 구청에서 정한 방법으로 내놓아야 합니다. 수수료는 구청마다 정하고, 봉투나 폐기물임을 표시하는 표지를 사서 붙이는 방식으로 냅니다.

예를 들어 서울 서초구는 인터넷으로 회원가입이나 휴대폰 인증하여 로그인 관할지역, 품목 선택 수수료 납부를 거칩니다. 그다음 신고필증 출력하거나 품목, 주소 등 신고내역 기재해 폐기물에 부착 후 배출합니다.

사는 곳 구청의 방식과 금액은 해당 구청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가구 처분 방법 전반은 가구 폐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이란

테이블이란 물건을 올려 두거나 둘러앉아 쓰도록 만든 상판 달린 가구입니다. 식탁, 카운터, 회의용처럼 이름이 달라도 놓는 자리와 쓰는 사람으로 고르는 기준은 위와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야외테이블세트를 베란다에 놓아도 되나요?

제품에 밖에서 써도 된다고 적혀 있고 지나다니는 길을 막지 않는다면 놓을 수 있습니다. 확장한 베란다는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원목테이블과 우드슬랩테이블은 무엇이 다른가요?

원목테이블은 나무 판으로 만든 상판 전체를 가리키고, 우드슬랩테이블은 통나무를 켠 판 한 장의 모양을 그대로 살린 상판입니다. 둘 다 상판 소재 표기를 보고 구분하세요.

카페테이블은 무엇부터 보고 고르나요?

손님이 앉는 시간과 지나다닐 통로부터 정하세요. 오래 앉는 자리는 낮은 테이블, 서서 잠깐 쓰는 자리는 카운터테이블 쪽입니다.

6인용 테이블은 길이가 얼마나 되나요?

제품마다 기준이 달라서 가로 길이를 직접 비교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한 사람이 앉을 폭을 정해 인원수만큼 곱해 보세요.

어린이 테이블은 어떤 표시를 보나요?

어린이 제품 안전 확인 표시가 있는지 보세요. 제도의 내용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쓰던 테이블은 어떻게 버리나요?

구청에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는 방식입니다.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는 구청이 있으니 사는 곳 구청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낡은 상판을 새것처럼 바꾸고 싶다면 시트지 시공 방법부터 비교해 보세요.

시트지 시공 방법 보기

필름 종류와 붙이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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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0-02 (모든 출처 공통)

e-나라표준인증 | KS G 2010 학생용 책상 및 의자 적용범위

국가기술표준원 | 어린이제품 공급자적합성확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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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표준·법령·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비공식 안내이며, 특정 제조사·판매처와 관계가 없습니다. 제품 규격과 사용 가능 여부는 제품 설명서와 판매처,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처분은 사는 곳 구청에서 최종 확인하세요.